1983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부산의 대표빵집으로 자리잡고
비엔씨 제과점을 다녀왔어요.
'행복을 함께하는 벗'이라는 타이틀로
35년전통의 부산향토기업으로서
맛있고 건강한 빵을 만드는 것은 물론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등 저소득층후원도
적극적이네요.
각종빵들이 단맛이 강하지않고
잘 숙성된 맛이 매력적이네요.
맛집정보
비엔씨제과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나를 부르는 빵집 에 참가한 글입니다.
1983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부산의 대표빵집으로 자리잡고
비엔씨 제과점을 다녀왔어요.
'행복을 함께하는 벗'이라는 타이틀로
35년전통의 부산향토기업으로서
맛있고 건강한 빵을 만드는 것은 물론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등 저소득층후원도
적극적이네요.
각종빵들이 단맛이 강하지않고
잘 숙성된 맛이 매력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