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시장은 테마가 판을 친다.
대북주들이 활개를 치며, 바이오를 짓누르고 삼성의 액분으로 인한 기관/외인의 팔자...
이제 외인 기관들이 선물 시장을 조정하기 더 쉬워진 것 같다.
자신의 포트에 대북주 하나 없는 사람은 지금 장에서 빛을 못볼 것 같은데 말이다.
테마가 너무 많아서 북한에 뭘 공급한다고 하면 오르는 시절이 되어 버렸다.
분석이고 그런것 보다는 예상되는 테마중 아직 안올라간 것을 선별적으로 골라야 하는데,
공부가 하기 싫구나. 하기에는 너무 많은 것을 공부해야되...
다들 좋은 투자 하세요! Steemit fri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