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뉴욕달력 주문받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욕에서 활동하는 포토그래퍼 @jeromecha의 독특한 시선으로 뉴욕을 담은 사진 13종을 담은 2019 calendar를 판매합니다. 사진들은 중형 필름카메라(Medium Format)로 찍은 뉴욕의 흑백사진들로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19 NEW YORK


뉴욕달력

 


 

 

디자인은 라이트(LIGHT/왼쪽)와 볼드(BOLD/오른쪽) 2가지 입니다.

 


표지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마지막페이지는 JOHN&AARON.INC의 뉴욕 압인과 사진에는 없지만 제롬의 친필사인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주문폭주시 사인이 빠질 수 있습니다 :-)) 갑자기 JOHN&AARON.INC가 뭔지 궁금해 하실 수도 있는데요. JOHN&AARON은 제가 미국에서 만든회사입니다. 3년정도 유지하다가 아쉽게도 지금은 회사 등록 취소를 한상태입니다.(망한거죠) 이렇게 달력을 제작하면서 다시 부활을 꿈꿔봅니다. 다음에 스팀잇을 통해 미국에서 사업자 등록하기 등의 시리즈를 소개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압인은 이런식으로 생겼어요. 처음 이걸 만들고 좋아했던 생각이 ... ㅠ. 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주문하시면 예쁜 카드봉투에 담아서 뉴욕 우체국에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미국은 물론 한국, 전세계 주문 가능합니다.)

 

 


서울까지 가격과 시간이 얼마 걸리는지 알아보기 위해 테스트로 한국의 장모님께 보내드렸습니다. 대략 한국까지 일주일정도 걸리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배송 스케쥴은 따로 공지해드리겠습니다.

 

 


사이즈 100x150mm, 270그램 두께로 적당힌 일반 엽서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떻게 하면 예쁘게 쓰실 수 있을까 가장많이 고민했었습니다. 가장 추천드리는 방법은 무인양품(MUJI)의 아크릴 액자입니다. 가격은 2700원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달력을 넣은 후에 컴퓨터 옆이나 선반 등에 올려두시면 됩니다.

 

 

 


액자에 넣기 귀찮으신 분은 그냥 집게나 3M 테이프 등으로 원하시는 곳에 붙이셔도 좋습니다.

 

 

 


달력을 다 쓰시고 나면 사진 부분만 따로 오려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포토그래퍼 JEROME(@jeromecha)


www.jeromechaphotography.com

 

그래픽디자이너 AARON


www.aapgraphic.com

www.aarongraphic.com

 

 

* 1차배송은 11월15일 정도에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국으로 배송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버튼을 눌러주세요.


달력 가격 12달러+배송비 3.12달러 총 15.12달러입니다.(STEEMPAYCO 결재)


 


 

 

 

 

 

결재를 하신분은 주문서를 작성해주세요. 주소는 영어로 작성해주세요.


 


 

 

 

 

 

미국으로 배송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버튼을 눌러주세요.


달력 가격은 12달러+1.42달러(배송비)로 총 13.42달러입니다.(STEEMPAYCO 결재)


 


 

 

 

 

 


 

 

 


Posted from my blog with SteemPress : http://www.steemcoffee.co/magazine/2019%eb%85%84-%eb%89%b4%ec%9a%95%eb%8b%ac%eb%a0%a5-%ec%a3%bc%eb%ac%b8%eb%b0%9b%ec%8a%b5%eb%8b%88%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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