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teemit 첫 글이네요.
친구의 소개로 steemit을 알게된지 3일만에 첫 글을 남기게 되네요.
생각해보니 SNS는 싸이월드부터 인스타그램까지 그동안 주욱 해왔었네요.
적극적인 유저가 아니라 다른 유저들의 글을 읽고 공감하는 수준의 활동만을 해왔었지만
Steemit에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고자 합니다.
저의 일상, 관심사들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또 다른 유저들의 좋은 글을 리스티밋 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제 스티밋에 피드백 해주시면 더욱 기운내서 활동할 수 있을것 같네요 ^^
첫 글인만큼 제 사진 한번 과감히 오픈하고 가겠습니다.
사진은 작년 12월에 다녀온 캐나다 BC주의 주도인 Victoria에서 찍은 독사진이네요.
여행을 많이 가보진 못했지만 항상 여행을 동경하는 사람으로서 여행관련 사진, 글들도 자주 올릴테니 기대해주세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