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눈내린 서울의 풍경이 많이 나설다. 예전의 모습이 아닌거 같다.일본같은 느낌이다. 뭔지 모르게 쓸쓸하고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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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여름에 북해도를 갔을때 한여름 태양이 내리쬐는데도 찬란함이라고는 찾아볼수 없고 왠지모를 쓸쓸함과 고독이 내리더니 서울이 그렇다.

이제 서울도 푸르른 초록이 흠뻑 묻어나는 한여름에도 회색느낌이 날거 같다... 밝고 좋은면만 봐야하는데 경치가 자꾸 어두워진다.

나이가 먹어서 인지 기분이 그래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밝고 명랑한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만들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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