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장애인이 살 만한 사회, 우리 모두 살 만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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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장애인이 살 만한 사회, 우리 모두 살 만한 세상

RE: 장애인이 살 만한 사회, 우리 모두 살 만한 세상

장애인을 위한 교육과 함께 장애인을 바라보는 비장애인을 위한 전반적인 교육도 필요합니다. 차별과 편견의 간극이 너무 심해 두 계층 간에 큰 벽이 존재합니다. 이 벽이 허물어지지 않는 이상 그 어떤 제도나 행동도 큰 효과가 없을 것입니다. 시간이 오래 걸릴 투쟁일 것입니다. 학교에서는 재능교육과 더불어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도록 아이들을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모두 현재 성인들 부모들의 책임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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