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엔진과 토큰 '득'일까 '독'일까





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요즘 SCT가 핫 해지는만큼 부정적인 시각들도 많이 보입니다.

오늘 @l-s-h님의 을 보게되었는데
저의 입장과는 많이 다르셨습니다.
(멘션 죄송합니다.)

틀리신 말을 하신건 아닙니다.

경험을 하는데 있어서 서로 다른 개인의 차가 있기때문에
l-s-h님의 생각도 매우 존중합니다.

저도 불확실한 느낌을 많이 받기도 합니다.

스팀엔진을 통해서 많은 것들이 파생되기 시작하는데,

혹여나 스팀엔진이 없어지면 어떡하나
토큰을 사고 먹튀가 있으면 어떡하나
혹여나 이렇게 많이 파생되서 스팀잇 본질을 잃어버리면 어떡하나
이런 고민도 많이 해봤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저의 확신은
스팀재단에서 스팀엔진이
잘 먹고 잘 살게 가만히 놔두지는 않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
(상생하던지 하나를 밟고 가던지..)

그리고 , 스팀엔진 덕분에 스팀잇에 활기가 이전과는 다르다는 것..


글에서 l-s-h님께서 '포인트'라고 표현을 해주셨는데,
저희가 즐기고있는 스팀잇도, 하물며 비트코인도 많은 암호화폐도 포인트로 구분을 지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파생된 토큰들이 스왑을 못하는 것도아니고,
스팀엔진을 통해 스팀으로 바꾸고 거래소를 통해 현금화 할 수 도 있기때문에
크게 반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팀엔진이 망하거나 토큰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전제를 두고요.)

나와있는걸 다시 넣을수도 없으니
잘 활용하면 제일 좋겠지요..


스팀엔진 측이나 스팀재단에서도 확실히 제대로 쐐기를 박아주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생각지 못한 사건사고로 인해
마지막 남은 우리 스티미언들이 상처받고 없어진다면
그건 절대 되돌릴 수 없습니다..


투자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건 돈 벌면 장땡입니다.

저희가 투자하는 이유는 90%이상이 원화를 벌기 위한 목적이 차지하고 있으니깐요.

그런데 꼭 한 가지 알아두세요.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꼭 본인이 책임지셔야하고 누구를 탓 할 수도 없습니다.
투자는 모두가 다 같이 웃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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