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 들이 생각하는 sct 로드맵 정도는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지금 sct 를 스테이킹 하고 있는 분들을 더 결속 시키는 계기가 되지 않을 까 합니다.
로드맵은 백서와 함께 제공해 드릴 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구요. 시간을 좀 주셔야 합니다.
중국어와 영어 권 분들이 보입니다. 큐레이터 분들에게 분명 부탁 하셨을 듯 하지만 관심 있게 지켜 봤으면 합니다. 더불어 그 부분을 전담하는 큐레이터 분이 있었으면 합니다.
중어권은 이미 중국분이 큐레이터로 활동하십니다.(sct.kop7 계정입니다). 영어권은 현재의 한국큐레이터 분들이 자발적으로 활동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으며 @sct 계정으로 보상이 축적 되면 큐레이터분들을 추가로 베정할 계획이긴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스티미언이 스판에 들어오면 당분간 태그를 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일정 기간 동안 그 분들의 정착을 위해서 일정 부분의 보팅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소개나 부탁으로 들어왔다면 소개 하신 분에게도 일정 부분의 리워드가 있었으면 합니다.
시스템에 구현된 방식으로 영구적 레퍼럴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뉴비 전문 큐레이터도 양성할 계획입니다. 다만 아직 추가적으로 큐레이터를 모시기에 가용 sct가 없어서 시간은 좀 걸리지 싶습니다.
RE: sct 의 가치는 누가 만드는가? 그리고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