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야기-4

최근 코인시장에서 약속의 11시라는 얘기가 나온다.
왜냐하면 어김없이 11시가 되면 전반적으로 하락장이 오기 때문이다.

아마 11시면 외국에서 장이 시작하는 시간인듯 하다.
시작과 동시에 한국시장을 바라보며 외국인들이 파는거 같다.
우리도 자고 일어나 외국을 바라보면 매매를 하는것 처럼...

서로간 눈치게임이다. 공포를 느끼는 상황이라 보수적으로 투자를 하게된다.
결국 어느 한쪽에서 시장을 주도하며 올려야 펀드멘탈이 돌아올거다.

당분간은 이런 지루한 싸움이 계속될것 같다.
그런데 분명 끝은 있고 그 끝을 미리 준비하는 사람이 이길거다.

다음날 아침 눈을 떠보고 외국시장을 봤을 때 올라있으면 끝이 머지 않았다고 보면될 것 같다.
기회의 2월말 3월초가 되길 기대하며...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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