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페이지> 괴수광란 영상 공개! 흥행제왕 드웨인 존슨, 사상초유 미친 괴수들과 컴백!

mail_poster.jpg

영화의 제목인 ‘램페이지’(RAMPAGE)는 파괴를 저지르는 ‘광란’이라는 뜻으로 제목처럼 더 큰 놈들의 광란을 통해 역대급 괴수 블록버스터 탄생을 예고한다. <램페이지>는 거대 기업의 유전자 실험으로 거대 몬스터가 된 친구 고릴라와 괴수들의 광란을 막기 위한 동물학자의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이다.
영화의 주연을 맡은 드웨인 존슨은 최근 <쥬만지: 새로운 세계>를 통해 흥행 배우로서의 면모를 확인시켜주었다. <쥬만지: 새로운 세계>는 역주행 흥행으로 전 세계에서 약 1조원을 벌어들이며 흥행력을 과시했는데, 거대한 체구를 이용한 액션과 코믹 연기까지 더해 드웨인 존슨의 역할이 지대했다. 드웨인 존슨은 ‘더 록’이라는 별칭으로 프로레슬링 1위 단체 WWE의 챔피언을 8차례나 지낸 최고의 스포츠 스타. 여기에 배우로서의 성공까지 이뤄 2017년 미국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고, 미국 주간지 ‘타임’이 2016년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도 올랐다. 세계적인 경제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3년, 2015년 영화 흥행수입 세계 1위에 올랐고, 2017년 출연료 5위에 오르기도 했다.
새 영화 <램페이지>에서는 사상소유의 미친 괴수들의 광란에 맞서 그간 출연작들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온몸을 내 던지는 열연을 펼친다. 덕분에 드웨인 존슨의 역대급 액션 활약을 확인할 수 있다.
<램페이지>는 80년대 큰 인기를 얻은 동명의 비디오 게임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게임과 마찬가지로 고릴라와 악어, 늑대가 사상 최강 사이즈로 등장하는 것은 물론 실험의 부작용으로 점점 커져가고 변이하기 때문에 상상초월 스케일의 재난 블록버스터로 완성되었다. 인간들의 욕심으로 인해 유전자 이상으로 난폭해진 동물에 관한 스토리는 <혹성탈출>과 <쥬라기 월드>를, 괴수의 사이즈 업그레이드는 <킹콩>과 <콩: 스컬 아일랜드>를 연상시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도심을 파괴하는 크기를 가늠할 수 없는 거대 괴수들과 이를 막으려는 드웨인 존슨의 활약을 보여줄 <램페이지>는 4월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H2
H3
H4
3 columns
2 columns
1 column
Join the conversation now
Logo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