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의 샌프란시스코, 뉴욕에서의 출장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거기서 전혀 신경쓰지 않고 지냈던 것이 미세먼지 였네요~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희뿌연 하늘과 탁한 공기가 안타깝습니다.
그곳이 멋지고, 자유롭고, 좋다지만, 저는 여전히 우리나라가 좋습니다. 다만, 미세먼지는 제발 극복이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