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오입니다.
다들 월요병에 시달리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전 월요일만 되면 많은 피로가 몰려오는 편인되요, 지금 출장을 나왔다가 잠시 자연의 선물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늦은 가을, 날씨도 좋고 자연도 아름답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 출장을 가야할 곳에서 업무를 보기 전에 잠시 산책과 휴식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생활 속에 작은 행복을 가져다 주네요.
점점 자연이 좋고, 도심이 싫어지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증거일까요? 예전에는 무심코 지나치던 공간들도 점점 소중한 힐링의 장소로 다가 오는군요.
항상 자연 속에서, 푸르른 나무와 풀내음 속에서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자연은 존재하는 그 자체가 우리들에게 큰 선물인듯 합니다. 모두들 잠시나마 자연의 선물을 감상 하시며 피로한 월요일 오후를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레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