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타이포그라피 잔치 2018> 전시 ⑦ 백무산 <길은 광야의 것이다> / 장문정
올해 시와 타이포그라피 잔치의 전시로, 12명의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12개의 한국 시와 각각 연결되어 출판도시의 출판사, 작업장 등 곳곳에 시를 표현하였습니다.
시와 타이포그라피의 파주출판도시
시: 백무산 <길은 광야의 것이다> 작업: 장문정 곳: 사계절 출판사(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