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 오고야 말았네

처음 좋아할 땐 모든것이 다 좋고 좋아보였던 것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짜증으로 바뀌고 계속 어긋나고 ....
좋아할 뗀 잘 보이고 싶어서 숨기고, 포장했던 모습들도 하나 둘씩 본색이 들어나며 부딪히고...
너무 익숙해진 탓일까? 이러면 안되는데....
그 사람이 싫다고 하는 행동들 고쳐야지 머리 속에서만 멤돌고, 하지 말라는 행동 계속하고 있는 나...
그러다 결국 이별이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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