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16구 빵 디저트 집 "아틀리에 데 뺑"

체인점의 본래 의미를 제대로 잘 살린 빵집
.

L'atelier des pains & co

PSX_20191029_121743.jpg
"별 모양의 빵"

갸로 garreau 가 1994년 빵과 디저트에 대한 열정으로 세운 빵집.

전통 바게트 라고 하는 단어도 이 분 때문에 생겨나서 파리 주변에만 13개의 지점이 있습니다.

PSX_20191029_121645.jpg

파리에는 8구와 16구에 본점을 두고 간단히 와서 아침과 디저트를 사갈수 있는 공간도 크게 마련했다고 하네요

PSX_20191029_121720.jpg

IMG_20191029_120641.jpg

저는 16구 지역을 방문했는데 사람들이 붐볐고 체인점의 본래 의미(기술 공유) 를 잘 살리는 곳이네요.

IMG_20191029_120647.jpg

깔끔한 인테리어로 주변 박물관 들렸다가 간단한 점심 식사(샌드위치 종류) 하기 좋은 곳입니다. 혹은 디저트. 파리는 디저트가게에 앉아서 먹을 공간이 없는 곳이 많은데 이곳은 많아서 추천합니다.

IMG_20191029_120653.jpg

H2
H3
H4
3 columns
2 columns
1 column
Join the conversation now
Logo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