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점의 본래 의미를 제대로 잘 살린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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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lier des pains & co
"별 모양의 빵"
갸로 garreau 가 1994년 빵과 디저트에 대한 열정으로 세운 빵집.
전통 바게트 라고 하는 단어도 이 분 때문에 생겨나서 파리 주변에만 13개의 지점이 있습니다.
파리에는 8구와 16구에 본점을 두고 간단히 와서 아침과 디저트를 사갈수 있는 공간도 크게 마련했다고 하네요
저는 16구 지역을 방문했는데 사람들이 붐볐고 체인점의 본래 의미(기술 공유) 를 잘 살리는 곳이네요.
깔끔한 인테리어로 주변 박물관 들렸다가 간단한 점심 식사(샌드위치 종류) 하기 좋은 곳입니다. 혹은 디저트. 파리는 디저트가게에 앉아서 먹을 공간이 없는 곳이 많은데 이곳은 많아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