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yster 코인은 현재 1.4 $(usd) , 총발행량 108,592,692 PRL,유통량 70,766,926 PRL 로 시총 140위에 기록중인 코인입니다.
현재는 이더리움 기반의 토큰 상태의 코인입니다.
상장 마켓은
Kucoin, Cryptopia, CoinExchange, IDEX가 있으며, 거래량의 90% 가까이가 쿠코인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차트를 보시면 2017년 12월 16일까지 0.22 $(usd) 약 230원 수준이었는데, 대상승 시기에 4.9 $(usd) 약 5300원 수준까지 약 25배가 상승한 후, 0.38달러까지 급전직하한 후 현재 1.4 달러에서 숨고르기 중입니다.
간단히 이 코인에 대해서 설명하면
한줄의 코드로 사이트 방문자는 사용자 파일을 분산된 익명의 원장에 저장 할 수 있도록 CPU 및 GPU 전원의 일부를 제공하고, 웹사이트 소유자는 저장소 사용자가 간접적으로 돈을 받고 웹 사이트 방문자는 광고없는 브라우징 환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컴퓨터 관련 일을 하지 않으면 이해하기가 어려우실 겁니다.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광고플랫폼 개념을 블록체인화 하여 그 보상을 코인으로 지급한다는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될 겁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오이스터 백서를 참조해 보세요.
Oyster WhitePaper
https://oyster.ws/OysterWhitepaper.pdf
아래주소에서 로드맵을 보시면
오이스터 로드맵
2018년 4월에 메인넷을 앞두고 있습니다.
여러번 언급했던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코인의 호재는 에어드랍 과 메인넷 입니다.
메인넷은 토큰에 불과하던, 코인이 독립적인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데 있습니다.
메인넷 후, 수많은 광고회사들과의 협업으로 구글 애드센스 같은 광고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면, 오이스터의 미래는 밝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4월말 5월초 메인넷 까지 약 10 $(usd) 수준의 목표가를 제시해 봅니다.
이 후에 구글애드에 견줄 수준의 플랫폼이 된다면, 뭐 목표가 측정 불가겠지요.
개인적으로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 코인 중에 하나입니다.
2018년 오이스터 코인의 활약을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