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의 최초의 그리고 유일한 결재 인프라 플렛폼(오픈 퓨처스)

안녕하세요 BMO 입니다.

BMO를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개인적으로 좋은 ICO 찾아서

저의 작지만 소중한 자산을 미래를 위하여 분산 투자하고 있는 지나가는 개미입니다!

(AGI, T-ZERO, APEX, CODEX, DAO, ENDOR, ALCHEMINT, NEXO 등) 소액만 조금씩 조금씩 투자하고 있습니다.

스팀잇에서 좋은 정보를 접해 보면서

나도 한 번 쯤 알 고 가면 좋을 수도 있는 정보를 올려보는 것은 어떨까 하여,

이렇게 첫 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처음 소개할 블록체인은 오픈 퓨처스인데요 (아래는 홈페이지 깔끔하네요)

흐음 좌측 하단을 보니 매스컴에도 노출이 잘 된 것 같군요, 그리고 우측 상단에는 한국어도 지원

오픈퓨처스는 한국의 투자력(투기력)을 알아 봤군요 마케팅은 괜찮은 점수를 줄 수 있겠네요!




파트너십을 볼까요 했는데 신기하게 한국의 비트고수가 보이네요,

오픈 퓨처스는 한국의 큰 영향력을 알아 보는 것 같네요,

마케팅 기획자들의 높은 센스를 볼 수 있습니다.






구글링 중 비트고수와 오픈퓨처스 대표가 인터뷰도 했군요...

오픈 퓨처스 한국 시장을 높게 평가하나 봅니다.

인터뷰를 보신다면 오픈퓨처스의 내용을 이해하기 편하실 거 같아요!






마케팅 기획 누구이지? 아래 이분 열 일 하시는군요!

만약 다른 ICO의 마케팅 고문으로 있다면 마케팅 분야는 걱정이 없을 것 같아요 참고해주세요!





팀원 중 눈에 들어오는 어드바이저가 보이네요. 무려 네요가 뒤를 바주고 있었네요

중국의 가상화폐 시장의 영향력까지 이해하고 있다니...

사업 분야의 기획과 마케팅 분야는 의심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잠깐 여기서 PayPal 납입 어드바이저가 있는데요.

이분으로 인해서 사업의 정체성을 확인이 가능할 것 같네요

오픈 퓨처스가 뭐냐!?

누군가가 블록체인으로 결제 인프라를 필요로 할 때 개발자는 오픈퓨처스 플랫폼으로

자신이 원하(모든 암호화폐 지원)는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을 만들어 사업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암호화폐라고 했지만 간간이 들리는 암호화폐 인출기 뉴스를 제외하고는

결제 시스템은 상상 속 동물이었는데 암호화폐의 진정한 화폐로서의 지휘를 만들어 줄 수있는

ICO라고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흐음 흥미로운 사업이야!





아마 위 사업이 성공한다면 암호화폐들의 지위가 상승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오픈퓨처스의 총평을 해보자면 팀원들은 꾀 빵빵하고 철저하며, 완벽하게 사업을 준비한다는 판단이 듭니다.

특히 마케팅 부분에서 큰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고, 10점 만점에 9점 정도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마캐팅(★★★★★)은 노출이며 노출은 투자자 유치에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아이템(★★★★☆) 필요한 전문 인력들이 배치되어있어 기술만 구현된다면 거의 선두 주자가 될 것 같군요!

역시 다시 생각해봐소 10점 만점에 9점 이상을 줄 수 있을 것 같군요!




제가 ICO를 분석하는 노하우는 별거 없습니다.

홈페이지 들어가서 구글링하고 직원들 이력을 보며, 스스로 공부하며 황금알을 찾는 방법이 전부입니다.

저의 글을 보시는 분들은 자신이 스스로 황금알을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글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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