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 더 브레이브> 3월 첫째 주 가장 보고싶은 영화 1위 등극! 거대한 재난 속에 함께 있고 싶은 배우 정우성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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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 받는 <온리 더 브레이브>
맥스무비 폴 ‘3월 첫째 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
‘재난 속에 함께 있고 싶은 배우’ 이색 투표도 진행되어 화제

북미 개봉 당시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 IMDb 평점 8.1의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초대형 감동실화로 국내 시사에서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온리 더 브레이브>가 맥스무비에서 진행된 ‘3월 첫째 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 투표에서 동시기 개봉작 가운데 1위에 등극했다. 특히 <툼레이더>, <사라진 밤> 등 국내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화제작을 앞선 결과라 더 의미 있는 결과. <온리 더 브레이브>는 역사상 최악의 재난으로 기록되는 애리조나 주 초대형 산불 현장으로 뛰어든 19인의 핫샷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해외 평단의 호평에 이어 국내에서도 진행된 시사를 통해 국회의원, 산림청장, 아나운서, 아이돌 가수를 비롯한 언론인, 평론가에게도 극찬이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소방관 대상 시사회, 일반 관객 사전 시사회 등에서 <온리 더 브레이브>를 먼저 만나본 관객들은 뜨거운 호평이 쏟아내며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 2018년 3월 필람무비로 인정받았다. 한편, 또 하나의 이색 투표가 진행되었는데, 바로 ‘초대형 재난 감동실화 <온리 더 브레이브>의 불길처럼 거대한 재난 속에서 함께 있고 싶은 배우는?’이라는 투표였다. 투표 결과, 현빈, 마동석, 박보검 등을 제치고 41.3%의 압도적인 표차로 배우 정우성이 1위로 꼽혔다. 정우성은 작년 5월, 1년 가까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한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의 통과를 응원하기 위해 ‘소방관 GO 챌린지’에 참여하며, 법안 통과를 염원하는 말과 함께 쏟아지는 하얀색 소화 분말 가루를 맞으며 본인의 SNS에 생중계하였다. 이러한 캠페인을 벌였던 정우성은 명예 소방관에 위촉되었고, 지난 11월 제 55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명예 소방관 위촉장과 함께 소방 흉장을 받았다. 이처럼 정우성의 소방관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한 가정의 구성원이자 거친 화마와 싸워야 하는 소방대원의 삶을 그린 <온리 더 브레이브>는 <오블리비언>, <트론: 새로운시작>등을 통해 SF 전문 감독 인정받고 있는 조셉 코신스키 감독의 뛰어난 연출과 아카데미 수상 시각효과 팀이 만들어 낸 관객을 압도시킬 역대급 스케일의 화마, 그리고 조슈 브롤린, 마일즈 텔러, 제프 브리지스, 제니퍼 코넬리 등 명품 배우 군단의 열연이 합쳐져서 탄생한 <온리 더 브레이브>는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3월 1주차 개봉작 중에서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로 등극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영화 <온리 더 브레이브>는 오는 3월 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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