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 겸 그려서 올립니다. 공포물 아니고 한국 소설 중 날개라는 제목의 소설이 있습니다. 그것을 모티브로 해서 그렸던 것을 다시 그려보는 주입니다. 그래서 다음 회에서는 색이 바뀌기도 하고 주인공이 갑자기 바뀌기도 할 것 같아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봐주시면 됩니다.
공포물 공포의 지하철은 마지막 회는 내일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공포의 지하철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