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평범한 뉴욕 일상을 영상을 담아봤습니다. 집에서 맨하탄이 보여서 여유롭게 커피한잔 하기 참 좋습니다. 제 친구 안드레와 함께 뉴저지 구경도 했답니다. 뉴욕에 비해 참 한적하고 더 시골스러운 분이기가 나는 곳이였습니다. 늘 바쁜 뉴욕에서 살다보니 뉴저지는 살짝 따분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뉴욕에 여행 오시면 한국 음식이 땡기기 마련인데요. 기회가 된다면 물가비싼 맨하탄 말고 인근 한국인들이 모여사는 플러싱 또는 뉴저지에서 한끼 식사하시고 여유롭게 구경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