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채굴장 체험기2(그래픽카드에 대한 이야기)

지인이 대형채굴장을 운영하고 있어서 가서 채굴장도 도울겸 어떻게 채굴이 되는지 또 눈으로 직저봐야만 직성이 풀리는지라 이더리움 채굴장을 가게 되었는데요. 앞서 말씀드렸다 싶히 덮습니다. 엄청 덮습니다. 아직 앵글이 3줄만 되었는데 목표하는 앵글 4~5줄이 더 들어가게 되면 공장안은 너무나도 더울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요즘 그래픽카드가 많이 올랐고 또 업자들이 그래픽카드를 손에 쥐게 되면 기존에 구입하기 위해서 대기하고 있던 사람들이 현금 선입금을 한다하더라도 그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요청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쪽으로 그래픽카드가 간다고 하더라고요.

 생각해보면 그래픽카드는 한정적인데 더 많은 돈으로 구매한다는 사람이 있다면 미리 선입금으로 예약한 사람이 있음에도 기다린 사람이 아닌 웃돈을 준 사람에게 가더라도 아무말 못하고 마냥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 곳이 지금 현재의 그래픽카드 시장인 것 같습니다. 돈이 된다고 하니 사람이 몰리게 되고 이게 우리나라 뿐아니라 전세계적인 현상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그래픽카드 구하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인 것 같아요. 최근에 이더리움 가격이  하락해서 채굴장에서 나온 중고그래픽카드가 나오는데 이것 잘 확인하셔서 구매하셔야지 아그러면 채굴용으로 사용했던 그래픽카드를 구입하게 되니 주의하셔야해요.


이번에 채굴장을 가서 일을 도와도 주고 배우기도 했는데요. 공장구하기에서 전기승압 앵글,  컴퓨터 부품까지 그냥 돈이 된다고 무작정 달려들게 되면 셋팅하는 것도 어렵겠더라고요. 저는  한두개 셋팅하는 것도 힘들어했는데 이번에 채굴장 다녀오고 대량으로 셋팅을 해보게 되니 한두개는 일도 아니더라고요. 


다음에  가게되면  사진도찍고 체굴장체험기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작성해보겠습니다. 결국 미리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 기회가 왔을때 잡는 것 같습니다. 만약  돈이 된다고 해도 돈이 없게 되면 채굴장셋팅은 엄두도 못낼 것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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