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일 쪼고래의 블록체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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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수익 모델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힘 쏟는 IT 양대 공룡

네이버와 카카오가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초기 파트너 9개사와 제휴를 맺었다고 합니다.

카카오 측은 “기업들이 디앱(DApp)을 개발하고 운영할 환경을 제공하기 노력을 하고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네이버의 일본 계열사인 라인은 독자적인 범용 가상통화 ‘링크’를 개발해 거래소 '비트박스'에서 거래를 시작했구요. 링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디앱(DApp)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생태계를 확장할것이라고 합니다.

암호화폐 '링크'와 '클레이' 모두 ICO없이 자체 발행된다고 하네요.

비트코인 거래량, 연일 올해 최저치 경신

비트코인 거래량의 하락세가 암호화폐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지만!

시장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암호화폐 투자자인 알렉스 손더스(Alex Saunders)는 “비트코인 가격이 더 오랫동안 6000 달러를 상회할수록
다음 상승장은 더 크게 올 것”이라며 “기반을 강하게 다질수록 발사는 더 크게 된다”고 주장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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