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의 밝은 미래를 확신 하는 벤티❤️입니다
오늘은 칼삼겹살을 먹고 왔습니다
여기 특징이
찍어 먹을꺼리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양하게
입안에서 칼삼겹살과 어울어 질 수 있게
같은 살겹살인데 어떻게 손질 해서
굽느냐 따라서 맛이 완전히 변하는것 같아요
손으로 직접 칼집을 낸다고 합니다
칼집 안으로 육즙이 베이며
고기도 부드럽게 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요즘 고기집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그릴링 이라는 전문 교육입니다.
고기도 이제 대충 구워서는 힘들죠
적절한 불판 온도에서
구워 줘야 최적의 맛을 구사 할 수 있죠
불판에 고기를 올려서
익을때 까지의 시간이 참 안가요
입안에는 벌써
침이 가득 나왔는데 말이죠
먹기 좋게
전문 직원분들이 잘라 줍니다
노릇노릇 익어 갑니다
바삭바삭하게
칼삼겹의
디테일 컷 한번 보시죠
파와 함께
와사비와 함께
특제 소스와 함께
백김치와 함께
다야한
조합으로 칼삼겹의 맛을 느낍니다
된장술밥 이게 또 장난이
아닙니다
담백한 두부로
삼겹살 고기의 느낌함을 잡아 줍니다.
여름엔 삼겹살
그중에도 칼삼겹 한번 드셔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