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한 친구네 놀러가다!

안녕하세요! keykey예요!
불금들 보내고 계신가요~?
전 오늘 처음으로 집에서 나와 자취하는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 왔습니다!
나이가 어느정도 차면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게 맞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굳이 왜 떨어져 사느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뭐 정답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전 집에서 나올 생각이 1도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근데 한 두달 정도는 혼자 살아보고 싶기도하고ㅋㅋ 제 마음은 갈~대!

여러분~~~제가 친구네 가서 요리?를 해봤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거슨 기적!!!!!
없는 재료에 열심히 만든 감!바!스!!!
맛은 있었는데 맛 없게 보이네요 ㅋㅋ
20170129_233736.jpg
(친구야 근데 나 미웠니? 맥주에 거품이 반ㅋㅋㅋ)

괜히 한 장 더!!ㅋㅋ
20170129_233748.jpg

오늘은 친구와 밤새 수다 떨 수 있어서 너무 좋은 밤이네요!헤헷!
스티미언님들도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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