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저녁을 조금 먹고 운동을 나가려니 배가 고파와서 빵과 우유를 챙겨먹고 나갔다 왔네요~
원래 아침으로 먹으려고 산건데 면만 조금 먹고 왔더니 배가 고프더라구요~
오디맛 우유는 익숙한 맛이었는데 기억이 날듯 말듯 하네요.
사실 빵은 포장지의 크림가득과 꽉찬 팥을 기대했는데 팥은 만족했으나 크림은 한쪽에 사진과 다르게 조금 차있는 정도네요...기대를 너무 했었나봅니다ㅎㅎ
포장지에 작게 써있었네요.. 연출된 이미지라고..
날이 좋아지니 확실히 공원에 사람이 늘고 있네요ㅎㅎ
모두 즐거운밤 굿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