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은 등킨드나쓰 스티밋 에디션~

안녕하세요. Glenn입니당.
아침에 밥도 먹기 싫고...

귀찮기도 하고해서 와이프에게
나가서 브런치를 즐기자고 했습니다.

집 앞 등킨드나쓰에 가기로 결정하고 스티커를 챙겼어요.
가자마자 시킨 후 쥬스와 커피에 착착!

발림 좋네요 ㅋㅋㅋㅋ

20170624_103947.jpg

딸아이 쥬스에도 착(이건 지가 붙였네요)
20170624_103618.jpg

그리고 2000포인트에 산 스뎅 텀블러 신상에도
부착!20170624_103559.jpg

작고 많아서 막 붙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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