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lenn입니당. 아침에 밥도 먹기 싫고...
귀찮기도 하고해서 와이프에게 나가서 브런치를 즐기자고 했습니다.
집 앞 등킨드나쓰에 가기로 결정하고 스티커를 챙겼어요. 가자마자 시킨 후 쥬스와 커피에 착착!
발림 좋네요 ㅋㅋㅋㅋ
딸아이 쥬스에도 착(이건 지가 붙였네요)
그리고 2000포인트에 산 스뎅 텀블러 신상에도 부착!
작고 많아서 막 붙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