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독거남자의 저녁식사.

미국 디트로이트는 비가 오면서 날이 다시 추워지고있습니다.

아침엔 춥고 낮엔 해가뜨면서 엄청 덥더니...비가오니 6~14도의 날씨로 쌀쌀해 지네요.

오늘은 지난번에 사둔 햄버거빵과 햄..양상추? 등을 이용해서 나름 햄버거를 해서 저녁을 먹습니다.

전 배가 고프니 두개를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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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분의 야채는 샐러드로 아보카도 요구르트 드레싱을 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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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거라 사봣는데 제 입맛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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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그릇 같은건 없으니 프라스틱 국그릇에 담아먹습니다.

음 맛은 야채와 피클이 들어가니 확실시 전에 했던 괴상한 샌드위치보단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전 주말이 없어서 슬픈 하루하루지만 ㅠㅠ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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