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지 않은 하루 ???

그동안 sns에 글을 쓰지 않은 나로써는 어제 첨 글이 약간의 도전이었다는 ???
오늘 강의수업이 다끝난 후에 실습 수업이 있었는데, 나는 오늘 시험을 안 볼줄 알았는데, 갑자기 준비도 하지 않고 보게 되어, 갑자기 긴장도 엄청 하고, 알던 내용도 다까먹은 상태라 교수님이 화도 내지 않고, 못하였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으 셨지만, 그냥 내자신이 싫은 마지막 수업 이었다.
그나마 저녁을 친구랑 먹으면서 조금 풀었지만, 공부도 잘 되지 않고, 집와서 잠을 잤더니 4시간이 훌쩍 가버렸다... 이번 실습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준비성은 중요하다는 걸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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