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만에 완성한 당고 가게 미니어처(빌리 돌 하우스)

어려워서 1달 걸린 건 아니고 빠진 재료들이 있어서 설렁설렁 구하다 보니 어느새 1달.
실수로 재료가 담긴 봉투를 떨어뜨렸는데 화분이 깨져서 접착제로 한 땀, 한 땀 이었음. 복원사인 줄... 그리고 물감 칠해줌. 언뜻 보면 괜찮아 보이는데 뒷부분 보면 구멍 나고 난리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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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사진. 개인적으로 이 장면에선 석판 위의 꼬치가 제일 맘에 드는데 꼬치를 이쑤시개를 조그맣게 깎아 만들어야 해서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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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맛있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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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안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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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붙은 포스터와 메뉴판, 깨알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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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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