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육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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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육아는

RE: 육아는

하루 하루 사랑을 나눠서 아이들이 크는 것
내가 사랑을 나눈 만큼 아이들이 자라는 것
나는 계속 계속 사랑을 키워서 키워서
나를 필요로 하던 아이들이 다 크고 나면
더 큰 사랑으로 남을거에요
생각만으로 따뜻해지고 때로는 가슴 저리는 엄마로, 아내로, 친구로, 한 사람, 한 여자로,
많은 사람들 가슴 속에 남을거에요
꼭 그럴거에요~^^

밥 안먹으면 굶겨요. 배가 불러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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