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금) 전 세계를 매료시킨 천재 감독이 온다!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다채로운 내한 일정 공개!
심쿵사를 부르는 '루'♥'카이' 꿀케미 영상까지!
재패니메이션의 미래를 대변하는 작품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의 연출을 맡은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내한 일정이 전격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입/배급: ㈜미디어캐슬 l 감독: 유아사 마사아키 l 출연:타니 카논, 시모다 쇼타, 에모토 아키라, 사이토 소마]
“유아사 감독만의 묘사는 다른 사람은 절대 흉내낼 수 없다!”_츠츠미 다이스케 (픽사 애니메이터 출신)
재패니메이션의 미래를 이끌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역대급 내한 행사 일정 전격 공개!
제41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대상, 제21회 판타지아영화제 관객상 수상과 함께 일본 애니메이션의 미래를 이끌 제작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가 다채로운 내한 행사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재패니메이션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감독이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이 오는 2월 2일(금)부터 역대급 릴레이 GV로 국내 관객들을 찾아오는 것. 1월 31일 개봉을 앞둔 유아사 마사아키의 신작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는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소년 ‘카이’와 사랑스러운 인어 소녀 ‘루’의 신나고 행복한 심멎주의 러블리 애니메이션.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은 2월 2일(금), 매체 인터뷰는 물론 특별한 릴레이 GV로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먼저 2월 2일(금), 오후 7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상영과 함께 씨네21 주성철 편집장과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이 함께하는 스페셜 GV를 개최,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에 대한 관객들의 궁금증을 완벽하게 해소시켜줄 예정이다. 2월 3일(토)에는 예비 관객들의 예매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단 한 번의 특별한 연속 상영회가 개최된다.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와 함께 모리미 도미히코의 소설을 원작으로 독창적인 화풍의 새로운 판타지의 세계로 안내하는 <밤을 짧아 걸어 아가씨야>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연속 상영회를 개최, 당일 황혜림 프로그래머와 유아사 마사아키가 함께하는 특별한 GV를 통해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작품을 오가는 다채로운 해설로 국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4시,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는 김세윤 작가와 함께하는 GV가 개최, 영상미만큼이나 돋보이는 OST로 화제를 모은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의 음악에 대한 깊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오후 7시에는 롯데시네마 영등포에서 박혜은 에디터와 함께하는 특별 GV까지 예정되어 있어, 다양한 국내 영화 전문가들과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만남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릴레이 GV 뿐만 아니라, 압도적인 독창성과 섬세한 연출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은 내한을 기념해 특급 팬 서비스 이벤트로 국내 관객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GV에 참여한 관객들 중 추첨을 통해 디테일의 제왕으로 유명한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드로잉이 돋보이는 친필 싸인 포스터를 증정할 예정인 것. 여기에 공식 SNS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Q&A 이벤트는 내한을 앞둔 감독에게 궁금한 점을 남긴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이 직접 속시원한 답변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소장욕구를 불러모으는 투명 텀블러,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 도서, 스티커 등 스페셜 굿즈 선물이 추첨을 통해 증정될 예정으로 벌써부터 참여 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내한 일정과 함께 공개된 루♥카이 꿀케미 영상은 마음의 문을 닫은 소년 ‘카이’와 귀요미 인어 소녀 ‘루’의 첫 만남을 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가까워지는 귀여운 장면들과 흥을 돋우는 음악은 영상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 짓게 한다. 특히 음악을 사랑하는 소년 '카이'와 춤추는 인어소녀 '루'의 달달한 밤거리 산책 데이트는 그들의 관계를 한층 가까워지게 하고, 카이를 향해 “좋아! 좋아! 좋아!”를 연발하는 순수하고 솔직한 ‘루’의 고백은, 사랑스러운 케미를 자랑하는 이들이 앞으로 보여줄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이처럼 재패니메이션을 대표하는 역대급 케미 커플의 탄생을 알리는 특별 영상을 공개, 보는 즉시 달달함으로 엄마미소를 짓게 하는 사랑스러운 애니메이션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는 두 사람이 선사하는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통해 행복한 울림을 주는 영화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완벽하게 충족시켜줄 예정이다.
사랑스러운 인어 소녀 ‘루’와 만나면 모두가 행복해진다! 올겨울 재패니메이션의 새로운 미래를 보여 줄 가장 완벽한 영화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는 1월 31일 우리 곁을 찾아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