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

2023년 3월 24일

엄마는 2021년 7월 11일날

오버랜드 파크 아파트로 이사오고

엄마가 그놈의 영주권 땀시 일 시작 한뒤

엄마는 성격이 병신이 되버려따!!

예를들어 이전집 레키타운에서는 내가 그저 엄마한테

알았다고 맨날 똑같은 말만 해 엄마는

이런나였었는데 오히려 엄마가 이말을

나한테 했다! 그리고 엄마는 그놈의 영주권 땀시

일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엄마의 성격이 변해버리고

잘 웃지도 않고 얼굴에는 온통 짜증이 가득했다!

그저 자야대 자야대 하고 그리고 오늘은 쉬는날인데도

엄마는 나한테 툭하면 힘들다 힘들다 해놓고 엄마는 이내익 시키가 쳐 나가면

엄마도 쳐 나가면서 그저 말만 하면 힘들다 힘들다 그래 짓거려됐다

그렇게 힘들면 집에서 하루종일 있어도 될것을

엄마는 엄마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며시간은 밖에서 보내고

그랬다! 그리고 원래 엄마가 차가 있었는데 아니 차로 운전을 하면서 왔다갔다 했었는데 동생 시키가 엄마 레이타운 있었을때 코로나 어쩌구 타령하면서 엄마 운전면허증을 파괴시키고 동생 시키 때문에 엄마가 운전면허증을 다시 봐야 되고 written test 는 합격을 했으나 그놈의 영어가 안되가지고 실기 3번에서 1번 떨어졌다! 동생시키가 제대로 똑바로만 했으면 이런일도 없었을건데 동생시키는 엄마한테 미안하다고도 안하고 그저 이내익 시키처럼 지가 잘났다고 지가 잘못이 없다면서 상대한테 잘못을 떠밀어됐다!!

동생시키가 이런잘못을 인정을 안하고 그저 코로나 타령으로 인해 머 엄마 비자로 인해 연장할 기간이 똑같다거나 머다 하면서 지 잘못을 인정을 안하고 엄마를 힘들게 만들어놓고 지가 책임을 전혀 지지 않고 그저 지가 노는줄 아냐면서 이내익 시키 일만해도 존나게 힘들다고 그랬고 엄마가 연수 시켜달라고 처음에 하니까 이래저래 핑계거리만 되고 지 기집애 같았으면 바로 해줄건데 엄마한테는 이핑게 저핑께 되면서 시간타령 하면서 안해주고 계속 적으로 엄마가 해달라고 하니까 겨우 알았다고만 하고 그저 동생시키는 이핑계저핑계만 늘어쳐놓는다!!

그리고 오늘은 엄마가 쉬는날인데 엄마가 엄마 나갔다와서 나보고 만두 해줄테니까 운동 갔따와라 했는데 내가 알았다고 했는데 밖에는 추워서 내가 뚜거운 잠바를 입으니까 엄마가 왜 그걸 입냐며 나보고 다시 방으로 돌려보냈다가 또 나보고 니 마음대로 하라고 하면서 다시 입으라고 하고 나는 그게 제일 싫다!! 하지 말라고 했으면 끝까지 하지 말라고 밀어야 되는데 그래 이제해 이딴게 제일 싫다!! 한두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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