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oniex 차트만 몇일을 보다보니 머리가 아프네요.
안되겠다 싶어 가장 해보고 싶었던 '평일에 보드타기'! 바로 창고에서 꺼내서 세팅해봅니다. 하하
Globe Geminon 35" Deck + Rogue Cast Truck !
이렇게 타고 싶어요! 연습해야죠..
그럼,
가기전에 고양이님 인사 드려야죠..
항상 주무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고양이님 자는 틈에 집사는 도망나옵니다. ㅌㅌ
시작한지는 1년째 된 것 같은데 회사다니면서 쉴땐 잠자기 바빠서 실력은 항상 초보 그대로이네요.
일로 많이 가던 IDC 옆도 지나면서 크루징 해봅니다. 하하하.
허나 30분 정도 타니 지치네요.. 체력저질 으..
마무리는 Cafe The Wiz 에서 맛있는 핸드드립 .
으아.. 저한텐 완벽한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