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서 작은 정원을 만들어봤습니다. 화분앞에 타일로 울타리를
만들어봤습니다. 미관은 만족스러운데 자꾸 쓰러질것 같은 느낌이드네요..
처음엔 어머니의 강권(?)에 키우게 된 화초들인데 이렇게 무럭무럭 자라나니 키우길 잘했다라는 뿌듯함이 크네요.
제 이 작은 정원에 그래도 이름을 붙혀주고 싶은데 스티머 분들 추천한 번 해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