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추천 화제작!
<파이낸셜타임즈> 이달의 비즈니스 북!
쉽게 읽혀지지는 않는 책이었지만,
다독을 위해 선택한 센스메이킹!!
저자 크리스티안 마두스베르그는
데이터는 완벽하다.
하지만 인간을 설명하는 데는 적합하지 않다.
라고 얘기합니다.
<센스메이킹>은 인문학에 기초해 실용적 지혜를 얻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빅데이터 시대를 살아가는 비즈니스 리더, 기업가, 개인에게 필요한 단 하나의 무기가 바로 '센스메이킹'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 센스메이킹의 다섯가지 원칙
- 개인이 아니라 문화를 살핀다.
- 피상적 데이터가 아니라 심층적 데이터가 필요하다.
- 동물원이 아니라 초원으로 나간다.
- 제조가 아니라 창조한다.
- GPS가 아니라 북극성을 따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