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이 조금 지나갔네요
오늘 여유롭게 하루시작합니다
올해 하고싶은것들 일명 소원목록
사람들이 버킷리스트100도 많이 작성하죠
그 100을 채우기 엄청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순간 그때 혼자 조용히 보게된 영화
보신분들 많을꺼에요
이 영화의 한장면이 생각나더라구요
이집트 사막위 피라미드 에서 나누던 대화
"이집트 속담에 죽어 저증 입구에가면
저승사자가 두 가지 질문을 한다는군
1 인생을 즐겼는가?
2 당신으로 인해 누군가를 즐겁게 해줬는가?
참 여운이 남죠
죽어버리면 끝인 인생들
마음에 여유를 다시 한번찾게 되네요
이런 저런 이유로 아직 내 삶의 방향을
잊고 살아가시는분들 있으시면
2018년 한번 다시 작게 그리고 크게 선을 잡아보시는것도 좋을듯~~
아 ~~왠지 뿌듯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