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과 일상... 2018/05/13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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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 주말에는 글을 쓰는 대신 다른 분들의 글도 읽고 보팅도 하고... 그렇게 보냈다.
    steemtool를 열어보니 방금 995,127번째 가입자가 생겼다.
    아마도 내일 정도면 100만 스티미언이 현실로 다가올것 같다.
    못보던 아이디도 많고...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아 졌다.
    하지만 지난주 스팀 시세가 하락 하면서 보상은 조금 적어진 느낌이다.
    사실 스팀잇에는 보상과 보팅말고도 재미를 느낄수 있는 것이 생각보다 많다.
    단지 보상만을 보고 시작한다면 정작 스팀잇의 장점을 느끼지 못하고 포기하기가 쉽다.
    암호화 화폐에 대한 고급정보...
    나와는 다른 삶을 사는 이들과의 소통...
    나의 일상과 취미...
    스팀잇의 장점을 즐겼으면 하는 마음이다.
    self-confidence-2121159_960_720.jpg

  2. 지인에게 스팀잇을 설명했다.
    좀 망설여 지기는 했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설명할려고 노력했다.
    네이버 블로그 경험이 있어서 인지, 젊은 친구여서 그런지 스팀잇을 쉽게 이해하는 것 같았다.
    글을 쓰든, 정보를 얻든, 투자를 하든... 알고 보면 암호화 화폐를 하는 사람에게는 스팀잇만한 곳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주위의 관심이 반갑기도 하지만 부담스럽기도 하다.
    아마도 예전에 누구에겐가 다단계라는 얘기를 듣고부터 인것 같다.
    desert-3217765_960_720.jpg

  3. 검찰의 업비트 압수수색 소식에 출렁였던 비코와 알트의 시세가 회복하는 느낌이다.
    내일부터 New York Hilton Midtown에서 열리는 CONSENSUS 2018 이 암호화 화폐에 활력을 더해 주기를 바란다.
    CVC.jpg
    STEE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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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주말이 다지나고 벌써 월요일 이네요...ㅜ.ㅜ;;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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