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Young-joo is about to join the party... Persuading Han Dong-hoon at a closed dinner m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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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s a private meeting, but it's amazing that the picture was posted.

It is rather absurd that he has treated the Democratic Party so well.

I thought politicians were trying to achieve something with faith,
I don't know if it's just because I think it's a job.

He won his fourth term in the party and enjoyed many other seats
To move on like this
Maybe I cut it too late.

It seems to be a proof that the current nomination system works well.
Please improve, but not go back to the past,
I hope you keep pushing ahead.

두 사람이 만난 곳은 1월 6일 한 위원장이 당시 민주당을 탈당한 이상민 의원의 국민의힘 입당을 설득한 장소와 같다. 이 의원은 회동 이틀 뒤 입당을 결정했다. 김 의원이 국민의힘에 입당하면 이 의원에 이어 한동훈 비대위 출범 후 민주당으로 여당으로 당적을 변경한 두번째 현역이 된다.

영등포갑은 역대 9차례 총선에서 민주당 계열 정당이 6번 당선된 국민의힘 ‘험지’다. 김 의원은 17대 국회 비례대표로 입성해 19·20·21대 총선 이 지역구에서 내리 3선을 지냈다. 한 여당 중진 의원은 “김 의원은 다선 의원인데도 구의원, 시의원처럼 세세하게 지역 맞춤형 의정활동을 펼쳐 조직력이 강하다”고 평가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을 선언한 4선 김영주 국회부의장(서울 영등포갑)과 만나 국민의힘 입당을 설득했다. 김 부의장은 이날 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한 위원장은 만찬 회동 뒤 “김 부의장처럼 경륜과 상식 있고 합리적 정치하는 분과 함께 정치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이에 김 부의장은 “좀 더 고민해서 늦지 않은 시간에 답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김 부의장 입당이 가시화됐다고 보고, 서울 영등포갑 우선(전력)공천 등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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