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헬로우!! 푹푹쪄죽어가는 찐튼이예요...
스탐잇 허락이 떨어지길 며칠을 기다려놓고
매일 업데이트를 못하다니 이 바쁨은 무엇인지..
여튼 저의 새로운블로그의 두번째 이야기는 ( ღ'ᴗ'ღ )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수다떨면서 야미야미
전 더위에 엄청약하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땀이 음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친구와 전 더위라 입맛이 없는 관계로
우동을 먹으러갔음 (˘̩̩̩ε˘̩ƪ)
합정에서 유명한 카덴우동집을 갔음
근데 들어가기전부터 나는 난리법석이였음
먼저도착한 내가 일단 명단에 이름을 썼음
근데 위에 말했듯이 나는 더위에 엄청약해서
땀쟁이임... 어느정도냐면 내가 녹고있다고 생각하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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