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시작할 준비가 덜됐다

수많은 일상들을 기억하며 글을
쓰기엔 나의 지식이나 언어 구사력이 너무나
깨알같았다.
스팀잇에 글을 올리기위해 소재를 생각하면서 특별하다고 생각되었던 나에 일상은 매일같이 다람쥐
체바퀴돌듯 너무나 평온한 일상이였다.''소재가 뭐가 그리 중요하냐!!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편안하게
쓰면되지,,
이렇게 위로를 가장한 채칙도 들었다.
하지만 난 그렇게 뭐에 쫒기듯 글을 올리고싶지는
않다.
컴에 익숙하지도않아 사진이나.동영상.음악등 내가올리고 싶은것을 포기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할수록
난 더욱더 의기 소침해 질게 뻔했기 때문이다.

처음스팀잇을추천받고...나름 검색도 해보고 다른 이들의 글들을 보면서 아주 순수하게 비영리적인 흥미가 발동해서 시작한거라 실망은하지 않은것같다.

일단은 컴하고 친해져야..!!
(솔직히 일반사람들이 쉽게 접근해서 스팀잇에 글을 올리는과정 또한
쉬운 메뉴얼이 아니기에 주위 지인들에게 추천하긴아직은 힘들다)
나 자신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아발전을 할수있는 좋은계기가 될것이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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