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얼마전에 책을 사달라고 했다
"무슨 책?"
요즘 연우는 우유를 떼고 본격 이유식을 먹기 시작했다
그래서 어떤 메뉴가 좋을지 몰라서 참고용 도서가 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구입한 책은 바로~~
[아기가 잘 먹는 이유식은 따로 있다]
책 제목만 봐도 아기들이 잘먹을거 같다 ㅎㅎ
와이프가 지난 주 서점가서 한번 보고 왔다더니
이 책이 메뉴가 다양하고 현실적인 메뉴들로
요리한 책이라고 하더라 ㅋ
나도 좀 봤는데 메뉴가 다양하고
설명도 잘 되어 있는거 같다
이제 엄마가 더 바빠지겠군 ㅎㅎ
현실적인 이유식 책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