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 특이한 청첩장을 하겠다며 카드크기의 청첩장의 시안을 여러개를 그렸지만 결국 명함 크기의 캘리그라피로 선택이 되었다죠.
그래서 손으로 그린 시안밖에 남지 않은 추억의 청첩장 (후보) 입니다.
Illust design// invitation of marri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