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인것같아요~
제목처럼 분명히 바쁘지는 않은것같은데 바쁜일상을 보내느라 그동안 스팀잇에도
못오고...
가끔은 접속함할까 하다가도....
스팀잇은 소통보다는 자기자신의 일기처럼 누군가볼거라 생각하고 쓰는 일기 같아서
속마음이 너무 많이 들어날 위험한 (?) 날엔 오히려 접속하기가 어려워지는것같아요..
요즘 블로거들 보면 참 그런것과 상관없이 자기자신의 장점 한가지를 가지고 활동을 하는분들보면
마냥 부럽부럽 한답니다.
스팀잇의 수익에 관심을 가지게 된것이라 더더욱,,,
소통이란것이 힘든것일수도...
그래도 신기하게도 그와중에 ㅎㅎ 전쟁중에도 아이는 태어난다더니..
그와중에도 궁금한분들이 있더라구요..
몇칠되었다고 .... ㅎㅎ
이제 장마라서 비를 보니 마음에 빈틈이 생기는지 잠시 그동안 보고픈 님들 글보면서 그리움을 달래다 갈려합니다.
오늘 도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