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결혼식

내친구의결혼식
오늘은 친구의결혼식에 다녀왔어요
축하해주었죠^^
잔소리 는 한마디했어요. ㅋ
축의금 3남매 축의금 (애들이 일찍결혼했어요)
하나인 나는 아직 받지도 못했구만
너까지 몇배를 가져가냐...
ㅋㅋ
주변에 보면 참 멋지게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결혼한 남편되는분은 초혼이라 축하해주러 오는분들도 많았고..

용기있는 선택에 박수를 ..
행복하게 잘살아라 축하해 주었어요

부럽냐고요? 부럽지요....

결혼이부러운것이 아니라 그런 선택을 과감하게 할수있는 용기가
혹시 지금 시작하려는 여분,
꽃길만 걸으세요

제가 그랬죠? 맘에 주름없다고..

오늘은 내나이가 어때서란 노래를 들으면서
쇠주한잔 해야겠네요

에고 심란해라 ..내맘이 왜이렇냐고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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