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 주말엔 영화를 봅니다,

버닝 / 예전에 마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드는 연출인것같아요.
원빈이 나왔던 영화죠~
많은사람들이 버닝에 대해 극찬? 을했지만
저는 솔직히 유아인이 걱정이 됩니다.

영화의 선택은 그래도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분이라 본인이 어느정도 선택할수있는
상황일듯한데..

유아인을 아꼈고 어릴때부터 성장하는모습을 지켜봤던 팬으로서..
조금은 걱정스러워지네요..

왜그런 마음이 드는지는 모르겠으나...

버닝은 일본의 단편소설을 영화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유아인이 연기를 잘해서 라고 버닝에 대한 평론가들은 극찬을했지만

영화를 보는내내 편치않은마음만 가득했던기억밖에없네요

영화는 무엇을 표현하고자한것일까요?
분노 프로젝트라고는 하지만
유아인은 왜 갈수록 폐쇄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느껴질까요?
베테랑을 찍고난후 유아인의 sns 에 표현했던말들도
왠지 걱정이 되네요

도대체 칸이란곳은 어떤곳이기에 영화를 선택하는 ..... 기준이....

버닝은 유아인이 제가 이런마음이 들정도로 연기를 잘한걸로 마무리 하고
끝맺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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