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막둥이 소개해드릴께요~
우리집 콩이 처음 저의 집에 입양되었을때 모습이예요~
폭풍성장을 했죠? 근육이 멋지게 발달했어요~
미용하고 짜증 나 있었어요
감정이 풍부한아이이고 신기한건 우리 가족들이 말을할땐
알아듣고 싶어서 그런것 처럼 경청을 할려하는모습이 있어요~
저의 착각이라고들 하지만 우리가족들은 콩이가 특별한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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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병원놀이 할때예요 자장자장 이불덮고 ㅎㅎㅎ 못마땅하지만 그래도꾹참고 제가 놀자고
하는데로 잘놀아줍니다~
밤에 가족들 방을 전부 다니면서 잘자는지 확인도 하고... 너무 든든한 울집 막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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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나이들어 보여서 이번에 스탈을 좀 바꾸었어요~
토끼 같이 생겼죠? 안마의자를 많이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