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주말도 다가고있네요~
좋아했던 드라마 "밥잘사주는 예쁜누나"도 끝나고 "아저씨"도 끝나고
아직 볼만한드라마가 없네요
오늘은 제가 영화보는날인거 아시죠?
어젯밤부터 인비저블게스트 를 시작으로!
네이버 이미지 에서 퍼왔어요
이영화는 처음부터 소리를 저조차 낼수 없었어요
엄마가 임신중이 였는데 아이가 태어날땐 어쩌지 라는 조바심과
공포영화인데도 사랑이 느껴지는 영화였어요
강추예요
스토리는 안알려주는것이 좋을것같아요 후회안되실꺼예요
네이버 이미지에서 퍼왔어요
일본영화인 고백은 2010년도 영화인데 나름 재미있었어요
사람의 심리에 대한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 복수 라는 애절한 배경이 담담하게 말하는 여자주인공 의 연기가 더 가슴이 저린 영화였어요
주말밤 잘보내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