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금을 들여서 산 안경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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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포스팅하고 있지만 요 근래에 포스팅 한 것들은 모두 상품과 관련된 것들 같습니다. 신발, 마우스에 이어 오늘은 안경이네요.

일주일에 하나씩 미뤄뒀던 일들을 처리하는 것 같습니다. 신발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꾸준히 하고 있다가 주말에 구매를 하였고, 그 다음주에는 무선 마우스를 구매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주말인 오늘은 안경을 구매했네요. 안경을 구매한 장소는 집 근처에 위치한 다비치안경이라는 곳에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가격을 밝히기는 좀 그러하나 꽤나 비싼 가격을 주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한번 사면 꽤 오래쓰기도 하다보니 기왕 사는거 거금을 들여서 샀습니다. 게다가 얼굴형에 맞는 것과 동시에 디자인이 썩 괜찮으면서도 재질이나 착용감을 두루 따지다보니 결과적으로는 금액이 비싸더군요. 이전까지는 뿔테로 된 안경을 착용하다가 이번에는 변화를 좀 주고자 안경테가 메탈로 이루어진 안경을 구매했네요.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알이 크고 둥근테의 안경을 구매했습니다.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심혈을 기울여서 고르고 또 골랐던 것 같네요. 그러다보니 시간은 꽤나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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