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teemit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작년 2016년 10월에 가입했는데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뒤늦게나마 열심히 활동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스팀이 언젠가는 페이스북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소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사실 작년만 해도 매우 의심스러웠지만.. 이제는 확신이 듭니다.
오늘부터 스팀잇에 접속할 때마다 스팀 코인을 산다면 10년 후엔 그 가치가 얼마가 되어있을까요.
여러분과 함께 행복한 상상을 해보기 위해 피터린치의 <월가의 영웅> 책에 나온 내용을 업로드하면서 인사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