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주우입니다:^)
옛날부터 보고싶고 보고싶고 보고싶었으나 시간이 없어서 보지못했던 저의 판타지 로망 영화 ‘트와일라잇’시리즈를 2주에 걸쳐 정주행했습니다 ㅎㅎ
물론 신랑에게 받아달라고해서^^ 주말은 물론~ 시간날때마다 보았더랬져~~ㅎㅎ
저는 이세상에 당연히! 일어나지않을~ 이런 판타지를 사랑합니다 :)
흥미로운 소재에요! 뱀파이어와 늑대인간,
그 둘의 사랑을 받는 평범한 인간 여주인공(인데... 이뻐 아주이뻐😏)
트와일라잇의 시리즈는
1편 - 트와일라잇 (2008)
2편 - 뉴 문 (2009)
3편 - 이클립스 (2010)
4편 - 브레이킹던 part.1 (2011)
5편 - 브레이킹던 part.2 (2012)
로 구성 되어있어요 !
그중에서 저는 다 재미있게봤어요 :) 흐힛
마지막 브레이킹던 part.2의 엔딩곡과 함께 1편부터 쭉 출연했던 배우의 모습과 사진들이 나오는데 어찌나 먹먹하던지😔 엔딩곡과 너무 잘어울렸어요
퇴근할때 항상 차에서 듣는답니다!
다음은 드라마 ‘자이언트’ 정주행 할생각입니당!ㅎㅎㅎ
스티미언님들 재미난 시리즈나 드라마 추천해쥬세욥🤩